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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vs 수도권 vs 지방 주택시장 한눈에 보기('26.2.21)

by money501 2026.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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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수도권·지방 주택시장 비교 (쉽게 정리)

구분 전국 서울/경기 (수도권) 서울·경기 제외 지방
2023 미분양 약 6만2천호 적은 편 약 5만2천호 (대부분 차지)
2024 미분양 약 6만6천호 ↑ 증가했지만 낮은 수준 여전히 많음
2025 미분양 약 6만9천호 ↑ 소규모 유지 약 5만5천호 (지방 집중)
시장 상태 지역별 양극화 집이 부족한 구조 집이 남는 구조
수요 특징 수도권 집중 인구·일자리 몰림 인구 감소 지역 다수
가격 영향 혼조세 하락 제한적 약세 지속 가능

✔ 전국 미분양 증가는 대부분 지방 영향
✔ 수도권은 구조적 공급 부족 유지
✔ 지방은 공급 과잉 구조 지속
✔ 핵심 키워드: 수도권 vs 지방 양극화

 

▶ 수도권은 부족, 지방은 남는 구조

위 표를 보면 한 가지 흐름이 분명하게 나타납니다.

✔ 전국 미분양은 6만~7만 호 수준으로 증가
✔ 하지만 그 대부분은 서울·경기 제외 지방에 집중
✔ 서울/경기(수도권)는 여전히 구조적 공급 부족 상태

즉, “전국적으로 집이 남는다”는 표현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 지방은 남고, 수도권은 부족하다
👉 이것이 현재 한국 부동산 시장의 핵심 구조입니다.

전국 미분양이 증가하는 이유는
수도권이 아니라 지방 공급 과잉 영향이 크기 때문입니다.


▶ 왜 서울은 집이 부족할까?

서울과 수도권은 단순히 인구가 많아서 부족한 것이 아닙니다.
구조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① 인구와 일자리 집중

  • 대기업, 공공기관, 스타트업, 금융기관 대부분 수도권 집중
  • 청년층·고소득 직장인 유입 지속
  • 1~2인 가구 증가

👉 수요가 꾸준히 발생하는 구조


② 신규 공급 한계

  • 재건축·재개발 규제와 사업 지연
  • 땅이 부족한 도시 구조
  • 분양 물량이 수요 대비 제한적

👉 공급은 제한적, 수요는 지속적


③ 자산 선호도

  • 서울 부동산은 “거주 + 투자 자산” 성격
  • 불확실성 확대 시 자금이 수도권으로 이동

👉 가격 하방 경직성 형성


📌 왜 지방은 집이 남을까?

지방 미분양이 늘어나는 데에는 구조적 이유가 있습니다.

① 인구 감소

  • 일부 지역은 순유출 지속
  • 청년층 수도권 이동

👉 수요 기반 약화


② 공급 선반영

  • 과거 분양 호황기 때 대규모 공급
  • 산업 호황 기대감 반영한 물량

👉 실제 수요보다 많은 공급


③ 투자 수요 감소

  • 지방은 실수요 중심 시장
  • 투자 수요 유입 제한적

👉 가격 조정 시 회복 속도 느림


▶ 결론: 양극화가 핵심

현재 한국 주택 시장은
“상승 vs 하락”의 문제가 아니라

👉 수도권 vs 지방 양극화 구조가 핵심입니다.

  • 수도권: 공급 부족 → 가격 하방 제한
  • 지방: 공급 잉여 → 미분양 증가 → 가격 압박

따라서 시장을 볼 때
“전국 집값”이라는 단일 지표보다
지역별 수급 구조를 보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지방에 사는 우리집점 팔려야 이사를 가는데....  걱정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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